한국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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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교와 헤어진 지 어느덧 10주째

만남의 시간이 다가온다

만나기가 두렵다

시간이 조금만 천천히 흘러간다면

시간이 차라리 완전히 멈춰준다면

쓸데없는 나의 괜한 바람

개강 너무 싫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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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 달아남 2 마토 2018.10.14 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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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 생각의 숲 3 ㄱㅆㅇ 2018.08.25 454
88 흔적 4 하리보는맛없는곰탱이 2018.09.28 438
87 성인이 된 나의 아들에게 1 석당 2018.09.27 424
86 자유주제 : 슬픔 2 ㄱㅆㅇ 2018.10.02 414
85 알고있지만 ㄱㅆㅇ 2018.12.27 413
84 혼자 하는 여행 4 ㄱㅆㅇ 2018.08.26 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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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 제 4차 동춘문예 공지안내 로빈 2018.10.09 382
79 주제 : 시간 3 ㄱㅆㅇ 2018.10.13 378
78 들꽃 2 마토 2018.10.02 376
77 아이스크림 2 오늘도힘내장 2018.12.05 373
76 늦다 2 글갱이 2018.09.21 362
75 주제 : 빈말 4 태식 2018.08.28 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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