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풍
도시락 싸들고 놀러가자.
공원이든 산이든
돗자리 가지고 놀러가자.
내가 사랑하는 니가 오면,
우리가 만날 봄이 오면,
따뜻한 햇빛을 쬐고,
흩날리는 벚꽃을 보면서.
서로를 사랑하자.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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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 | 시간 3 | 도나쓰 | 2018.10.13 | 4264 |
91 | 조각 4 | ㄱㅆㅇ | 2018.10.01 | 4286 |
90 | 이 밤 2 | 마토 | 2018.09.21 | 4379 |
89 | 자유주제 : 새내기가 끄적이는 글 2 | 하리보는맛없는곰탱이 | 2018.09.25 | 439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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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 | 침엽수림 | 가린샤 | 2018.10.09 | 449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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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 | 자유주제 : 사랑의 방식 4 | ㄱㅆㅇ | 2018.09.12 | 45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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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 | 새벽 다섯시 4 | ㄱㅆㅇ | 2018.09.17 | 4625 |
80 | 주제 : 공감 2 | 태식 | 2018.09.13 | 4649 |
79 | 흔적 1 | 도나쓰 | 2018.10.07 | 4649 |
78 | 씨앗 2 | 아댕 | 2018.10.14 | 4658 |
77 | 자유주제 : 공허 1 | ㄱㅆㅇ | 2018.11.03 | 4673 |
76 | 소망 4 | 마토 | 2018.09.21 | 4680 |
75 | 두 개의 달 3 | ㄱㅆㅇ | 2018.09.17 | 47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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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이 조금 더 있으면 더 좋을것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