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
2018.12.05

달빛

조회 수 1095 추천 수 0 댓글 1

온통 어둠이였던 내 세상에

높이 떠 밝고 아름다운 빛을

내게 마구 쏘아댔다, 부족함없이


그런 너와 여행하는 어둠이라면

굳이 해를 찾아가며 헤매이지 않아도 될 것 같았다


다가가지 못한채 저무는 달을 바라보며

원망의 감정은 품지 않았다


확실히 너는 내가 확신한 그 사랑이였다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93 늦다 3 도나쓰 2018.09.21 3943
92 아이스크림 2 오늘도힘내장 2018.12.05 1517
91 제 6차 동춘문예 공지안내 로빈 2018.11.11 1468
90 아침 공기 2 글갱이 2018.12.08 1415
89 상처받은 마음 2 아댕 2018.12.08 1403
88 소란스러움 마토 2018.11.16 1358
87 한 여자 2 글갱이 2018.10.04 1299
86 사랑 2 ㄱㅆㅇ 2018.12.09 1296
85 제 7차 동춘문예 공지안내 로빈 2018.12.03 1266
84 헤어짐, 그리고 만남 3 하리보는맛없는곰탱이 2018.08.27 1243
83 알고있지만 ㄱㅆㅇ 2018.12.27 1203
82 나아가다 영펜 2019.01.03 1196
81 가시 1 영펜 2018.12.07 1164
80 적막감 (소란스러움2) 1 마토 2018.12.08 1136
» 달빛 1 오늘도힘내장 2018.12.05 1095
78 달아남 2 마토 2018.10.14 1091
77 제 10차 동춘문예 공지안내 로빈 2019.01.09 1060
76 빈자리 ㄱㅆㅇ 2019.01.14 1041
75 흔적 4 하리보는맛없는곰탱이 2018.09.28 1038
74 나무 2 하리보는맛없는곰탱이 2018.08.25 1037
목록
Board Pagination ‹ Prev 1 2 3 4 5 Next ›
/ 5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