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
2018.09.17

새벽 다섯시

조회 수 266 추천 수 0 댓글 4
새벽 다섯시



새벽 다섯시,
늦은 일과를 마치고 피곤한 몸을 싫은 버스 안

새벽 다섯시,
비몽사몽 새벽 칼바람 맞으며 탄 출근 버스 안

누군가는 잠들어 있을 시간
아무도 타지않는 새벽 다섯시의 버스안은
서로 다른 이유의 짧은 잠을 청하기 위한
사람들의 뒷 모습으로 가득하다

나는 도대체 무엇이 힘들어
오늘도 이렇게 술에 취해 버스를 탄것일까..


( 늦다 라는 주제에 늦은 시간 이라는 의미를 담아 써보았습니다.)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3 소망 4 마토 2018.09.21 223
32 반복(자유주제) 3 ㄱㅆㅇ 2018.09.21 269
31 두 개의 달 3 ㄱㅆㅇ 2018.09.17 247
» 새벽 다섯시 4 ㄱㅆㅇ 2018.09.17 266
29 소풍 4 하리보는맛없는곰탱이 2018.09.14 322
28 자유주제 : 기만 2 태식 2018.09.13 289
27 주제 : 공감 2 태식 2018.09.13 225
26 주제 : 소풍 4 태식 2018.09.13 270
25 꽃게 소풍 3 아댕 2018.09.13 314
24 소풍 4 글갱이 2018.09.12 312
23 자유주제 : 사랑의 방식 4 ㄱㅆㅇ 2018.09.12 269
22 파도 3 ㄱㅆㅇ 2018.09.12 257
21 소풍 5 도나쓰 2018.09.12 187
20 자유주제(여행) 4 도나쓰 2018.09.12 231
19 바람 2 마토 2018.09.11 224
18 자신만의 소풍 5 마토 2018.09.11 241
17 휴식 3 ㄱㅆㅇ 2018.09.08 262
16 현실 3 마토 2018.09.01 268
15 내 모든 것 2 마토 2018.09.01 342
14 걷다보면 1 글갱이 2018.08.31 261
목록
Board Pagination ‹ Prev 1 2 3 4 5 Next ›
/ 5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