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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댕2018.09.13
소소한 행복들 = 어렸을 적 엄마가 만들어주신 김밥에 비유한 걸까요?ㅎㅎ 지금은 그 때보다 설렘이 줄었고 김밥의 맛도 덜하고.. 일상에 힘이 되어 줄 소풍 같은 일이 생기길 바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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