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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하는 여행




내가 아는, 나를 아는 사람들이 없어

눈치 볼 일 없고


매번 걸어 다니던, 버스 창문으로 구경했던

길과 풍경이 아닌


처음 만난 사람들과 인사하고 대화하며

커피 한잔 마시는 여유로움과


제주의 푸른 바다, 명동 시내의 북적거림

동해안 7번 국도 넓게 펼쳐진 수평선


그것들을 보고 느낄 때 마치 다른 세상에
와 있는듯한 기분과 진정 내 인생의 자유를 만끽한다


아직 여행이 채 끝나지도 않은 밤

촘촘하게 박힌 별들이 내려다보는 아래


완벽했던 오늘이 적힌 노트의 다음 장을 펼쳐

다음 여행지를 적어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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