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
2018.10.14

시간

조회 수 132 추천 수 0 댓글 4
이별했다
너를 좋아하던 그리고
나를 좋아했던 모습이 생각나서
시간이 지나면 나아질 거라고
우리를 정리할 시간만 믿었다

시간이 흘렀다
같이 걷던 거리,
우리가 갔던 식당
그곳에서 있었던 일들이
덮어져간다

그리고
지금
우리의 나날들이
울타리가 갈라놓았을 때

지금은 우리는 아니지만
우리였던 날들을 떠올린다
함께했던 우리가 너여서 다행이다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75 소란스러움 마토 2018.11.16 75
74 제 6차 동춘문예 공지안내 로빈 2018.11.11 113
73 자유주제 : 공허 ㄱㅆㅇ 2018.11.03 46
72 텔레비전 1 아댕 2018.11.02 65
71 피곤함 1 마토 2018.11.02 62
70 주제:텔레비전 1 도나쓰 2018.11.02 79
69 텔레비전 1 글갱이 2018.11.02 58
68 30초 야릇 2018.11.01 84
67 텔레비전 1 글한 2018.10.30 86
66 제 5차 동춘문예 공지안내 로빈 2018.10.29 206
65 코스모폴리탄 김바다 2018.10.27 66
64 모래 영펜 2018.10.26 66
63 시간 3 글갱이 2018.10.14 159
62 달아남 2 마토 2018.10.14 340
61 씨앗 2 아댕 2018.10.14 173
60 너무 늦은 시간 1 GodsDevine 2018.10.14 124
» 시간 4 하리보는맛없는곰탱이 2018.10.14 132
58 시간 3 도나쓰 2018.10.13 145
57 자유주제 : 실수 1 ㄱㅆㅇ 2018.10.13 94
56 주제 : 시간 3 ㄱㅆㅇ 2018.10.13 152
목록
Board Pagination ‹ Prev 1 2 3 4 Next ›
/ 4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