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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17

새벽 다섯시

조회 수 680 추천 수 0 댓글 4
새벽 다섯시



새벽 다섯시,
늦은 일과를 마치고 피곤한 몸을 싫은 버스 안

새벽 다섯시,
비몽사몽 새벽 칼바람 맞으며 탄 출근 버스 안

누군가는 잠들어 있을 시간
아무도 타지않는 새벽 다섯시의 버스안은
서로 다른 이유의 짧은 잠을 청하기 위한
사람들의 뒷 모습으로 가득하다

나는 도대체 무엇이 힘들어
오늘도 이렇게 술에 취해 버스를 탄것일까..


( 늦다 라는 주제에 늦은 시간 이라는 의미를 담아 써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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